
사우디 아람코 설비 피격 속 국제 유가 반등
게시2026년 10월 15일 05: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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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026년 10월 14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반등했다.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0.35% 오른 배럴당 106.06달러로 마감했고, WTI 11월물은 1.01% 상승한 배럴당 95.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사우디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의 석유 설비가 같은 날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으면서 상승 압력이 커졌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아람코 행정 부서가 밀집한 건물이 공격받았으나 사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러시아와 미국의 경유 수출 재개 합의가 실질적 효과가 작을 것으로 내다보고 경윳값 고공행진이 내년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사우디 정유 설비 가동 차질도 이어질 전망이다.

[국제유가] 사우디 석유 시설 피습·IEA 보고서 충격에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