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용담댐 주변 수변구역 1.251㎢ 해제
게시2026년 4월 8일 10: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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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진안군 용담댐 주변 수변구역 중 1.251㎢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를 통해 해제된다고 8일 밝혔다. 2001년 준공 이후 20여 년간 개발 규제를 받아온 지역이 수질 보전과 오염원 처리 가능성을 고려해 규제에서 풀리게 됐다.
해제 대상은 진안군 내 하수처리구역으로 편입된 7개 읍·면 17개 지구 32개 마을이다. 그동안 식품접객업, 숙박업, 공동주택 건립 등 경제 활동이 제약받아 왔으나 이번 해제로 주민들의 실질적인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진다.
전북도와 진안군은 2022년부터 규제 완화를 추진했으며 2025년 11월 환경부와 최종 협의를 마쳤다. 지자체는 생태관광 사업이나 특산물 가공시설 유치 등 후속 대책으로 지역 발전을 지원할 방침이다.

진안 용담댐 주변 수변구역 1.25㎢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