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유가 폭락, 미국의 이란 공습 중단으로 공급 불안 완화
게시2026년 7월 28일 04: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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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7일 폭락했다. 미국이 2주간 지속한 이란 공습을 지난 주말 중단하면서 공급 불안 우려가 완화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브렌트유 9월물은 배럴당 88.36달러로 8.7% 하락했고, WTI 9월물도 82.61달러로 7.5% 급락했다.
브렌트유는 지난주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으나 미국의 공습 중단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해소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4일 대이란 공습 중단을 지시했으며, 미 요격미사일 재고 급격한 소진이 공습 중단의 배경으로 지적된다.
양측 무력 충돌이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유가 변동성은 완화될 전망이다. 다만 홍해 예멘 후티 반군의 해상 통제 등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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