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출간 후 자살 충동 고백
게시2026년 8월 1일 22: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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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인기 소설 '개미' 출간 직후 자살 충동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12년간 품었던 아기를 출산한 느낌이었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떠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범죄학 연구로 쉽게 죽는 방법을 알고 있었지만 자살이 쉽지 않겠더라"고 설명했다. 베르베르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고 다른 이야기를 하며 자살 충동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개미'는 전 세계 판매량 200만 부 중 한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리며 프랑스 본국보다 국내에서 압도적인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 출간 직후 자살 충동 “가장 행복했다”(‘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