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 대차거래 잔고 사상 최대, 금리 인상 베팅 심화
게시2026년 5월 5일 12: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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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대차거래 잔고가 4일 기준 210조10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지난달 16일 이후 11거래일 연속 증가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자 채권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기관과 외국인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지난달 7조7000억원 규모의 국채선물을 순매도했으며, 연초 이후 20조8000억원을 순매도해 지난해 연간 규모를 크게 초과했다. 국고채 금리는 3년물 기준 연 3.615%로 연중 최고치에 근접했으며, 10·30년물은 이미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은행이 하반기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대신증권은 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1회 인상에 그칠 가능성도 제시했다.

채권가격 더 떨어지나…'하락 베팅' 최대치로 불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