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주식 결제 주기 단축 추진 결정
게시2026년 3월 18일 2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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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주식 매매 체결 뒤 청산·결제 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행 2거래일 결제 주기를 1거래일로 줄이는 것이 목표이며, 미국은 2024년 5월 이미 단축을 완료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10월 실무그룹을 구성해 논의를 시작했으나, 올해 안 시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유럽도 2027년 하반기 실행을 목표로 2~3년의 준비 기간을 거치고 있으며,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금융투자협회·증권사·외국계 투자은행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준비가 필요하다.
대통령의 독려로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거래소는 프리·애프터 마켓 개설도 9월14일 시작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 대통령 독려한 ‘주식 결제 주기’ 단축…업계 “2~3년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