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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돈로주의' 본격화, 韓·日 군비증강 압박 예고

수정2026년 1월 5일 16:52

게시2026년 1월 4일 18:22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이 고립주의와 선택적 개입을 결합한 '돈로주의'(먼로주의+도널드 트럼프)를 본격화하면서 한국과 일본 등 동북아 동맹국에 대한 군사력 증강 압박이 거세질 전망이다. 미국은 4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을 단행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군사 작전이 중남미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을 직접 겨냥한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은 지난해 국가안보전략(NSS)에서 '1도련선 방어'를 명시했으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달 29일 한국의 역할 확대를 주문했다. 또한 베네수엘라산 석유의 중국 수출 차단을 통해 경제적 압박을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왕이 외교부장을 통해 미국의 일방적 군사 행동을 비판하며 '국제질서 수호자'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중국은 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해역에서 열리는 브릭스 첫 합동군사훈련에 참여하며 글로벌 남반구 리더십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왕이 중국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2025년 3월 7일 양회 계기 기자회견에서 내외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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