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건비·재료비 상승으로 분식점·김밥 프랜차이즈 31개월 연속 감소
게시2026년 8월 30일 10: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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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과 원재료비 폭등으로 김밥 가격이 1년간 6.8% 올랐고, 전국 분식점 사업자는 2023년 11월 5만488명에서 올해 6월 4만7863명으로 31개월 연속 감소했다.
김밥은 노동집약적 메뉴로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지난해 1만30원→올해 1만320원→내년 1만700원)이 직접 영향을 미친다. 마른김 소매가격도 2021년 899원에서 올해 1422원으로 58% 상승했으며, 고봉민김밥인은 2024년 4억4000만원 적자에서 지난해 9억9000만원 적자로 악화했다.
주요 김밥 프랜차이즈들의 가맹점 수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어 분식 업계의 구조적 위기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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