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V 예방 항체 니르세비맙, 정부 지원 없이 전액 자부담 논란
게시2026년 5월 2일 18: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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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폐렴의 주요 원인인 RSV를 예방하는 항체 주사 니르세비맙이 국내에 도입됐으나 정부 지원이 없어 수십만원의 전액 자부담으로 인한 접근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니르세비맙은 '항체'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백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국가예방접종사업(NIP)의 급여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등록시스템에 RSV 예방 항체를 포함하는 행정적 기반은 마련했으나 실제 비용 지원 장치는 공백 상태다.
미국, 스페인, 캐나다 등은 RSV 예방 항체를 공공 재원 기반의 전체 영아 대상 프로그램으로 편입했으며, 호주는 수동 면역 제품을 백신 범주에 포함하기 위해 국가보건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도 정부의 결단과 예산 뒷받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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