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IRGC, 호르무즈 해협서 민간선박 4척 공격
게시2026년 3월 2일 06: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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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선 뒤 해협 인근에서 민간 선박 4척이 공격받아 승조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와 오만해양안전센터 등에 따르면, 팔라우 선적 스카이라이트호가 오만 카사브항구 북쪽에서 공격받아 승무원 4명이 다쳤고, 마셜제도 선적 유조선 'MKD VYOM'은 무스카트 북쪽에서 미확인 발사체 공격으로 기관실 승무원 1명이 사망했다. IRGC는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영국의 유조선 3척을 미사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이란의 공격이 계속될 경우 국제 해상 운송과 유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민간 선박 4척 피격…1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