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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 잘사는 청년은 극우' 발언에 국힘 반발

수정2025년 8월 30일 22:32

게시2025년 8월 30일 20:50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5년 8월 30일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페이스북에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는 제목의 기사를 별다른 코멘트 없이 공유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었다. 국민의힘은 조 원장이 2030 남성을 극우로 낙인찍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 청년'이 극우라면 자신의 딸인 조민 씨도 극우냐"고 반문하며 "세대·젠더 갈등을 정치적 자산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기사는 김창환 미 캔자스대 사회학과 교수의 인터뷰로, 2030 남성의 15.7~16%가 극우 성향이라고 주장했다.

조 원장은 앞서 MBC 라디오에서도 2030 남성이 70대와 비슷한 극우 성향을 보인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개혁신당 김성열 수석최고위원도 조 원장을 '갈라치기 1타 강사'로 칭하며 무식한 일반화라고 비판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8일 서울 정동의 한 카페에서 ‘사면 이후의 정치활동’ 등과 관련해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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