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긴장으로 정유주 재평가, 에쓰오일 목표주가 잇따라 상향
게시2026년 3월 7일 0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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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둘러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원유 가격 상승과 정제 마진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LS증권 등 증권사들이 에쓰오일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에쓰오일은 정유·석유화학·윤활기유 중심 사업 구조로 정제 마진 개선이 실적에 빠르게 반영된다. 증권가는 올해 에쓰오일 영업이익을 1조5837억원에서 최대 3조2150억원으로 추정하며 3개월 전 대비 30% 이상 상향했다.
현 수준의 정제 마진은 지속되기 어렵지만 타이트한 정유 수급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쓰오일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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