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작가 실뱅 테송,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내한
게시2026년 3월 19일 0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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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실뱅 테송이 18일 서울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행과 글쓰기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테송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제4회 공쿠르 문학상-한국 행사의 홍보 대사로 선정되어 처음 내한했으며, 토론 심사와 수여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테송은 르노도·공쿠르·메디치상을 모두 받은 프랑스 4대 문학상 수상 작가로, 『눈표범』 『노숙 인생』 『시베리아의 숲에서』 등 주요 저작이 한국에 번역되어 있다. 그는 여행과 문학의 연결, 자연에 대한 사랑이 자신의 문학 세계를 관통하는 주제라고 밝혔다.
테송은 AI 등 기술 문명에 대한 반기를 들며 여행이 현대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산을 배경으로 한 모험을 언젠가 펼치고 싶다는 의향을 드러냈다.

“티베트·시베리아로 떠난 이유? 알았다면 여행 멈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