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산 전기차, 국내 시장 점유율 34% 돌파
수정2026년 4월 15일 17:45
게시2026년 4월 15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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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전기차가 국내 신규 등록 전기차의 34%를 차지하며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 BYD는 진출 1분기 만에 3968대 판매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테슬라 모델Y는 3월 쏘렌토·그랜저에 이어 판매 3위에 올랐다.
40·50대 실속파 소비자가 BYD 구매층의 65%를 차지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불안정으로 인한 고유가가 가격 경쟁력 높은 중국 전기차 수요를 가속화했다. 한국은행은 고유가 지속 시 중국 전기차 점유율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보조금 지급 시 제조사 평가제를 도입해 국내 부품 조달·연구개발 투자 비중을 반영하기로 했다. 현대차·기아는 프로모션 강화로 대응 중이며, 3월 보조금 개편 방향이 시장 재편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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