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력파 관측 390건 돌파, 호킹 블랙홀 정리 50년 만에 실증
수정2026년 6월 1일 14:48
게시2026년 6월 1일 14: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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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고-비르고-카그라 협력단이 2024년 4월부터 2025년 1월까지 161건의 중력파를 새로 검출해 인류 누적 관측 건수가 390건에 도달했다. 검출기 성능 향상으로 매주 3~4건 탐지가 가능해지며 중력파 천문학이 상시 관측 체제로 전환됐다.
2024년 6월 신호와 잡음 비율 76.9를 기록한 역대 최고 선명도 중력파가 포착됐다. 10억 광년 떨어진 블랙홀 충돌 신호를 분석해 스티븐 호킹이 1971년 제시한 블랙홀 면적 정리를 99% 이상 신뢰도로 입증했다.
10월과 11월 관측에서 회전 방향이 예측과 다른 2세대 블랙홀 후보가 발견됐다. 10년 후 일일 수백 건 관측 시대가 열리면 일반상대성이론 한계 검증과 우주론 난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력파 천문학 2.0시대, 스티븐 호킹 50년 난제 풀었다
중력파 관측 390건 누적… 2세대 블랙홀 발견 단서도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