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민, 아시안게임 운영 F급 혹평
수정2026년 9월 24일 13:10
게시2026년 9월 24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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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운영에 대해 A~F 중 F급이라는 혹평을 내놓았다. 숙소 누수, 셔틀버스 미운행, 훈련 환경 부실 등 선수 경기력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지적했다.
대회 조직위가 각종 논란에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이자 유 회장은 다른 핑계를 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소개하거나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를 트는 사례까지 발생하며 운영 미숙이 반복됐다. 농구대표팀은 결승전 당일 셔틀버스 미운행 속에서도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따내며 악조건을 극복했다.
유 회장은 선수단이 열악한 환경을 스스로 지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응집력이 LA 올림픽까지 이어지길 기대했다. 카바디·세팍타크로 등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단합력을 챙기며 목표한 금메달 40~45개 달성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유승민 "아시안게임 운영 F급"…숙소·수송 문제에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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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높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대회 운영 점수는 F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