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청양·부여군 기초단체장 선거 100표 이내 초접전
게시2026년 6월 4일 13:4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3 지방선거 충남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청양군과 부여군이 100표 미만의 극소수 표 차이로 승패가 결정되는 초접전을 기록했다. 청양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김홍열 당선인이 75표 차(0.37%포인트)로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후보를 제쳤고, 부여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이용우 당선인이 79표 차(0.21%포인트)로 더불어민주당 김민수 후보를 따돌렸다.
청양군은 민주당 계열 재선 군수 김돈곤 후보의 3선 도전이 주요 관심사였으나 막판 접전 끝에 실패했다. 부여군의 이용우 당선인은 민선 5·6기 군수를 지낸 뒤 2018년 낙선했으나 8년 만에 군정 복귀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는 충남 15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 중 가장 치열한 승부로 기록되며 지역 정치의 박빙 양상을 보여줬다.

치열했던 중원 전쟁 ‘75표·79표’에 승패 갈렸다···충남 기초단체장 초접전[6·3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