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쟁참전용사협회, 고령화 속 한국방위참전용사로 조직 재편
게시2026년 10월 4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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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참전용사협회(KWVA)가 참전용사들의 고령화로 조직 존속 위기에 직면했다. 현재 5000여 명의 회원 중 실제 한국전쟁 참전용사는 약 1000명에 불과하며, 매일 그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
KWVA는 수년 전 회원 자격을 정전 이후 한국에서 복무한 한국방위참전용사까지 확대해 조직을 재편했다. 데이비드 피켓 전국회장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협회가 그들의 유산과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역할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WVA는 협회 잡지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경험을 기록하고 미국 의회도서관에 증언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피켓 회장은 전쟁을 직접 겪은 사람들의 증언이 역사 교육에서 가장 강력한 자료라고 밝혔다.

"마지막 참전용사 떠나도 KWVA는 남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