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냐후, 이란 핵 포기 수준까지 압박 강화 입장 확인
수정2026년 7월 27일 07:47
게시2026년 7월 27일 06: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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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정권이 핵 프로그램 중단 필요성을 스스로 깨달을 만큼 약해져야 전쟁이 끝날 수 있다고 밝혔다. 26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 정권 교체나 핵 노선 전환이 종전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미·이란 간 13일 연속 교전이 24일부터 상호 중단된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진지한 대화를 진행 중이나 합의 실패 시 즉각 군사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핵 프로그램이 전쟁 후 상당히 후퇴했지만 끊임없는 경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27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하며 이란 핵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스라엘의 대이란 직접 공습 자제 지속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결과에 달렸다.

네타냐후 “이란이 핵 중단해야 한다고 깨달을 때 전쟁 끝날 것”
이스라엘 총리, 종전 조건 "이란이 핵 포기할 만큼 약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