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합계출산율 반등 계기로 인구정책 강화
게시2026년 3월 8일 10: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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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신산업 일자리 확대와 정주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132개 사업에 총 4150억원을 투입한다.
제주도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7명으로 전년 0.83명보다 상승했으며, 이는 2014년 이후 10년 만의 반등이다. 도는 친환경 신산업 일자리 기반 구축, 제주형 생활인구 선순환 생태계 구축, 수요탄력적 정주인구 지원체제 구축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에너지 산업 및 청년 일자리 확대, 워케이션 사업 확대, 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등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며 인구 감소와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제주, 합계출산율 0.87 ‘10년 만에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