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예비후보, 오세훈 시장 주택 행정 무능 비판
게시2026년 4월 3일 18: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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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세훈 시장이 전월세 시장 위기의 책임을 정부로 돌리는 것을 비판하며 '지금의 위기는 윤석열 정부의 공급 실패와 오세훈 시장의 무능한 주택 행정이 겹쳐 만든 결과'라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등록임대주택 제도 활성화를 주장하는 오 시장을 반박하며 해당 제도가 '전세 사기의 허점을 키우고 다주택 보유를 떠받치는 통로로 악용됐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 등록임대주택 세제 혜택 축소를 지시한 바 있다.
정 예비후보는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으로 시장 불안을 키웠으며, 공급 약속을 성과로 만들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정원오 “등록임대, 전세사기 허점 키우고 다주택 보유 떠받쳐···오세훈, 남 탓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