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전쟁으로 코스피 지수 3월 20% 폭락
게시2026년 4월 1일 01: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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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기습 공격으로 촉발된 이란 전쟁이 세계 주요 증시에 큰 타격을 입혔으며, 코스피 지수가 3월 한 달 20% 가까이 폭락해 주요 증시 중 최악의 낙폭을 기록했다.
에너지를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는 한국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극도로 취약한 구조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비중이 높은 코스피는 구글의 터보퀀트 기술 발표로 인한 AI 메모리 수요 우려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헬륨 등 원자재 공급 차질이 겹쳐 충격이 가중됐다.
반면 산유국인 노르웨이와 오만은 각각 1, 2위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재생에너지 투자로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춘 중국은 CSI 300 지수 낙폭 5.5%로 상대적 회복탄력성을 보여줬다.

이란 전쟁 최대 피해자는 한국 코스피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