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제22대 국회 하반기 의장 후보 경선 본격화
게시2026년 5월 3일 21:4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박지원·조정식 의원이 3일 국회의장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두고 나란히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조정식 의원은 '이재명의 동지'이자 6선의 안정감을 강점으로 내세웠고, 김태년 의원은 '일 잘하는 의장'론을, 박지원 의원은 '강력한 의장'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부의장직을 향한 경쟁도 남인순·민홍철 의원이 합류하며 치열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후보 등록을 마친 뒤 11~12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13일 국회의원 현장 투표(80%)를 합산해 차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를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李와 30년 동지” “6선 안정감”…與, 국회의장 경선 ‘3파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