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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성, 피지 서핑 중 상자해파리에 쏘여 생사의 고비

게시2026년 4월 25일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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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가이 로울스(30)는 지난 16일 피지섬의 클라우드브레이크에서 서핑 중 상자해파리의 한 종류인 이루칸지 해파리에 쏘였다. 팔에 불이 붙은 듯한 강렬한 통증과 함께 가슴 조임, 어지럼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겪었으나 병원 도착 후 식초 처치와 심장 모니터링을 거쳐 약 4시간 만에 퇴원했다.

상자해파리는 호주 내에서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낸 독성 동물으로, 심한 접촉 후 항독소를 투여하지 않으면 수 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루칸지 해파리는 몸체 1~2cm에 불과하지만 촉수가 1m를 넘어 육안으로 확인하기 전 쏘이는 사례가 빈번하다.

로울스는 SNS를 통해 상처 부위를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으며, 피지 보건부는 지난 9일 상자해파리에 대한 공식 경보를 발령한 상황이다.

상자해파리 일종인 이루칸지 해파리에 쏘인 호주 서퍼 가이 로울스. 사진=인스타그램(@guy_rowle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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