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스로픽 AI '미토스' 공개로 글로벌 보안 우려 확산
게시2026년 4월 20일 00: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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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이 해킹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AI 신모델 '미토스'를 공개한 이후 세계적으로 보안 시스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미토스는 27년간 찾지 못한 보안 프로그램 버그와 500만 회 이상 검사를 실행해도 놓친 안전 취약점 등을 단박에 발견했으며, 이런 해킹 능력이 악용되면 은행·병원·발전소 등 주요 인프라 운영이 멈출 수 있다.
미토스 공개 직후 미국 백악관에서는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이 참석한 비상대책회의가 열렸고, 제롬 파월 Fed 의장도 6대 은행 CEO를 긴급 소집했다. 국내에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가 긴급 보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AI의 위력을 인간이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이 미토스 공포를 키웠지만, 결국 기술은 사람이 하기 나름이다. 인류는 과학의 힘으로 미지의 공포를 극복해왔으며, 'AI 신화'에 주눅 들지 말고 '기술 신화'를 써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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