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체국, 보험사기 신고포상금 상한 폐지
수정2026년 4월 6일 12:03
게시2026년 4월 6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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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보험사기 신고 포상금 상한액을 전면 폐지했다. 기존 3000만원으로 제한됐던 상한을 없애 고액·조직화된 보험사기 제보를 유도한다.
최근 5년간 우체국보험 사기 규모는 42억원에 달했으나 제보 기반 적발은 1.1%에 그쳤다. 상한액이 대형 범죄 제보를 끌어내기엔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내부 훈령 개정안은 행정예고를 거쳐 이달 중 시행된다. 국민 참여 감시체계 강화를 통해 보험시장 건전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우체국, 보험 범죄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
우체국, 보험사기 신고포상금 상한액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