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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전북 현대, K리그1 26라운드서 1-1 무승부

게시2026년 8월 30일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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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는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1 26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북의 이승우가 후반 37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인천의 제르소가 후반 42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전반전은 두 팀이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영하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북의 감보아는 전반 38분 골을 넣었으나 VAR 판정으로 노골 처리됐다. 인천의 페리어는 추가시간에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전북 정정용 감독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며 골결정력 개선을 강조했다. 인천 윤정환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 선수들의 투혼으로 동점을 만든 점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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