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송도순 별세, 배한성·남궁옥분 등 애도 행렬
수정2026년 1월 1일 16:56
게시2026년 1월 1일 14: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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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계의 대모로 불리던 송도순이 2025년 12월 31일 오후 10시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과 구체적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17년간 함께 방송한 성우 배한성은 송도순을 가족 같은 존재로 회상했다. 가수 남궁옥분은 1일 SNS에서 '열흘 전부터 혼수상태였다'며 '8월 24일 냉면과 불고기를 드시며 호전된 모습을 마지막으로 봤다'고 전했다. 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은 고인이 성우 후원과 더빙 법제화에 기여했다고 추모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3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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