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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업계, 업무영역 완전개방 반발…전문건설업계와 갈등 심화

게시2026년 5월 12일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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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업무영역 완전 개방을 앞두고 종합건설업계와 전문건설업계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12일 국토교통부 앞에서 69만8357부의 탄원서를 전달하며 "전문업체는 모든 종합공사 진출이 가능한 반면 종합업체는 4억3000만원 미만 전문공사 진출이 6년간 제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8년 노사정 합의로 2021년부터 일정 요건을 갖춘 업체들이 상호 영역 진출을 허용받았으며, 소규모 전문공사에 대해선 올해 말까지 유예 기간을 뒀다. 전문건설업계는 지난달 28일 "대형 종합업체의 무차별적 진입으로 6만여 개 전문업체가 일감을 잃고 있다"며 보호 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탄원서 40만8391부를 제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근본 원인이 건설 경기 위축으로 인한 일감 감소라며 업역 갈등만 심화시키는 것이 모두에게 손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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