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쿠바 점령 언급하며 강경 입장 표시
게시2026년 3월 17일 0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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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백악관에서 쿠바를 점령할 '영광'을 누릴 것이라며 강경 발언을 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며, 어떤 형태로든 개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석유 금수조치로 쿠바가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쿠바 전국의 전력망이 완전히 마비됐으며, 3개월 이상 석유 공급이 중단된 상태에서 태양광과 천연가스로만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쿠바는 전통적으로 내정 간섭을 거부해왔기 때문에 미국의 요구가 받아들여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경제 위기가 심화되면서 정치적 변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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