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언론단체,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유료 서비스 소송 제기
게시2026년 8월 13일 17: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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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재단과 더인터셉트가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보좌진을 상대로 트루스소셜의 유료 API 서비스가 대통령의 사익 추구이자 국민의 알권리 침해라며 뉴욕남부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트럼프 미디어는 이달 1일부터 트럼프 대통령 계정을 포함한 10개 주요 계정의 게시물을 무료 이용자보다 1000분의 1초 빠르게 보는 서비스를 월 10만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의 지분 41%를 소유한 대주주로, 트루스소셜을 통해 관세나 전쟁 등 시장을 움직이는 정보를 가장 먼저 공개해왔다.
금융시장에서 마이크로초 단위의 투자 경쟁이 벌어지는 만큼 1000분의 1초 정보 선점은 상당한 수익 차이를 만들 수 있어 논란이 확대될 전망이다.

“트럼프, 게시물 ‘1천분의 1초 미리보기’ 서비스로 돈벌이”…미 언론단체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