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호흡기 건강 위협
게시2026년 4월 18일 09: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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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고농도 미세먼지는 노인, 영유아, 임산부, 호흡기질환 환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한다. PM2.5 초미세먼지는 폐 깊숙이 침투해 염증반응을 유발하고 기관지 방어 기능을 떨어뜨려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만성질환을 악화시키며 폐렴 같은 감염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
미세먼지 예보 확인 후 농도가 높은 날 외출을 피하고, 외출 시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귀가 후 손 씻기, 세안, 양치질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실내에서는 외부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시간대에 환기하며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채소와 충분한 수분 섭취로 호흡기 점막 건조를 방지하고 방어력을 유지해야 한다. 기침, 가래, 호흡곤란 증상이 평소보다 심해지면 단순 감기로 넘기지 말고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 심한 날, 집 밖만큼 위험한 곳…환기 않고 있는 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