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LG에너지솔루션, 테네시 배터리 공장을 ESS 생산으로 전환
게시2026년 3월 18일 01: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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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과 LG에너지솔루션은 테네시주 합작회사 얼티엄셀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배터리 생산 시설로 전환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1월 해고했던 직원 700명을 복직시켜 2분기부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전기차 배터리 과잉생산 문제를 해결하면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LG와 SK온 등 경쟁업체들도 생산 설비를 ESS 배터리로 전환 중이며, GM은 미시간주 배터리 공장 지분을 LG에 매각하고 삼성과의 인디애나주 공장 공사도 지연시켰다.
에너지 저장 시장은 현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고 있으며 향후 수년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시간주 랜싱의 LG 배터리 공장은 테슬라에 43억달러 규모로 3년간 LFP 배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GM·LG엔솔 합작 테네시 배터리공장,ESS 시설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