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RISE를 ANCHOR로 개편해 627억원 규모 인재양성 사업 재구조화
게시2026년 4월 8일 16: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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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로 개편하면서 627억원 규모의 2차년도 지역 인재양성 사업을 전면 재구조화한다. 핵심은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 취업, 정착을 한 흐름으로 잇는 '정주형 인재 양성'이다.
제주도는 7일 제9차 제주라이즈위원회를 열고 앵커 기본계획 재구조화안을 심의·의결했다. 기존 5대 핵심 프로젝트 중 '지속가능한 핵심인재' 사업을 '5극3특·초광역 인재육성'으로 변경하고, 거점대학 중심의 '5극3특 공유대학' 사업을 신규로 추가했다. 런케이션도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며 반도체, 그린바이오, AX, 디지털 약료 서비스 등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신규 지정과제 9개를 발굴했다.
올해 사업 예산은 국비 522억원, 도비 104억원으로 제주대,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등 도내 3개 대학을 지원한다. 위원회 심의 뒤 상반기 안에 사업에 착수하며 1차년도 자체평가는 4~5월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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