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 주민, 광주 전투기 분산 배치 반발
게시2026년 9월 15일 1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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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광주 제1전투비행단 소속 TA-50 전투기 25대를 서산 제20전투비행단으로 분산 배치하기로 결정하자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산 주민들은 30년 넘게 전투기 소음 피해를 겪어온 상황에서 추가 배치는 '영구적 배치'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수막 설치와 함께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2028년 상반기까지 분산 배치가 완료될 예정이며, 주민들은 무안공항으로의 복귀 약속 부재를 문제 삼고 있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서산공항 민항기 취항 사업이 무산될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이를 '국가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군의 간이 구조 공법 도입으로 인한 방호 기능 저하도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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