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고양 청년기본소득 부활 공약
수정2026년 4월 8일 15:54
게시2026년 4월 8일 15: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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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청년기본소득이 중단된 성남·고양에서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제도 부활을 공약했다.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2023년 폐지된 청년기본소득 재시행과 함께 3년간 미지급분 소급 지원을 제시했다.
청년기본소득은 2016년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도입한 제도로, 만 24세 청년에게 연 100만원을 지급했다. 국민의힘 소속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동환 고양시장이 조례 폐지 또는 예산 미편성으로 사업을 중단했다.
민주당 후보들은 국민의힘 소속 다른 기초단체장들도 제도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성남·고양만 폐지한 것은 정치적 의도라고 공격했다. 청년정책 형평성 논란이 지방선거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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