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봉화군 청량산 등산객 폭염으로 쓰러져
게시2026년 8월 2일 11:3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에서 등산하던 50대 남성이 2일 오전 폭염에 쓰러져 헬기로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 5분 신고를 받고 헬기를 출동시켜 A씨를 구조했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다.
봉화군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최고기온이 32.7도에 달해 폭염경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등산 중 수분 섭취 부족과 햇빛 노출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름철 야외활동 시 폭염 대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대두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등산 전 날씨 확인과 충분한 수분 섭취, 자외선 차단을 강조하고 있다.

경북 봉화군서 폭염경보 속 등산하던 50대 산에서 쓰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