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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955일 만에 1군 복귀…시속 160㎞ 던지며 존재감

수정2026년 4월 12일 15:02

게시2026년 4월 12일 14:4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12일 롯데전 선발 등판으로 955일 만에 1군 무대에 복귀했다.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최고 구속 시속 160㎞, 평균 시속 157㎞를 찍었다.

2023년 9월 팔꿈치 인대접합수술 이후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쳤으나, 어깨 부상으로 복귀가 지연됐다. 투구 수는 24개였으며, 2회부터 배동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키움은 안우진의 투구 수를 단계적으로 늘려가며 선발 자리 복귀를 조율할 방침이다. 에이스 부재로 흔들렸던 선발 전력에 변화가 예상된다.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안방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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