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우박·집중호우로 시설물 피해 잇따라
게시2026년 6월 14일 21: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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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기 불안정으로 전국에 우박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렸다. 경기 파주시에는 지름 1㎝, 수원시에는 지름 2㎝를 넘는 우박이 내렸으며 충남 일부지역에서는 시간당 40㎜가 넘는 집중호우로 도로 침수와 나무 쓰러짐 등 피해가 발생했다.
수도권기상청과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부여 양화에서 45.5㎜, 천안에서 30.3㎜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공주 지역에는 시간당 25㎜의 집중호우로 유선통신이 끊겼고 저지대와 하천 인근 일부 지역이 침수됐다.
충남도는 긴급 복구작업에 나서면서 산사태 위험지역과 지하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 하천변 통제 등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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