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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지사 예비경선, 이재명 정부 파트너 경쟁 본격화

수정2026년 3월 19일 21:09

게시2026년 3월 19일 20:5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후보 5명이 19일 첫 합동토론회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최적 파트너'를 강조하며 지지 호소에 나섰다. 한준호 의원은 김동연·추미애를 직접 저격했고, 추미애 의원은 검찰개혁 완수를, 김동연 지사는 현역 도지사 안정성을 내세웠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문제에서는 김동연 지사만 찬성 입장을 밝혔고, 연정부지사 제도 부활·4대 특례시 자원 재분배 등 지역 정책에서도 시각차가 드러났다. 각 후보는 정책 차별화를 통해 당원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예비경선은 21일 권리당원 투표로 상위 3명을 선출하며, 본경선은 4월 5~7일 권리당원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로 치러진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4월 15~17일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왼쪽부터) 의원, 추미애 의원, 양기대 전 의원, 권칠승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 검증을 위한 온라인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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