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말리아 해적, 이란 전쟁으로 15년 만에 재기
게시2026년 8월 21일 15: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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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이 이란 전쟁을 계기로 15년 만에 가장 빈번한 공격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 이후 최소 5차례 공격이 발생했으며, 현재 6척의 선박이 억류되고 100명의 선원이 인질로 잡혀있다.
각국 해군 전력이 중동으로 이동하면서 아덴만 감시가 느슨해진 데다 원유·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해적 행위의 수익성이 높아진 것이 원인이다. 올해 1~5월 소말리아 해역과 아덴만에서만 17건 이상의 해적 행위가 보고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대안 항로였던 홍해 항로마저 위협받으면서 에너지 시장의 불안 요인이 가중되고 있다. 해운 업계는 이미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또 다른 위협에 직면했다.
"선원 100명 인질"…사라진 줄 알았던 해적 습격에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