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찬, 팔꿈치 피로골절로 수술 필요
게시2026년 4월 28일 11: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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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핀 고정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영찬은 24일 두산 베어스전 9회말 마운드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이후 국내 병원 3곳 진료 결과 수술이 필수인 것으로 판정됐다.
2024년 11월 같은 부위 미세골절로 수술한 지 5개월 만의 재부상이다. 재활에 통상 4~5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올 시즌 내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V4 우승을 이끈 주역인 유영찬의 부상은 2연패를 노리는 LG에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LG는 우강훈, 김진성, 김영우, 장현식 등 기존 필승조로 공백을 메우고, 미국 마이너리그의 고우석 복귀도 추진 중이다. 염경엽 감독은 고우석의 복귀 시기가 관건이라며 구단이 디트로이트와의 계약 해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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