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지지 숭배 경계·철도 민영화 차단 강조
게시2026년 11월 8일 00: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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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1월 7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정치인에 대한 지지가 종교적 찬양이나 숭배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칭찬하되 찬양하지 말고, 지지하되 숭배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가 시민들의 끊임없는 참여와 실천으로 지켜진다고 강조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담벼락에 고함이라도 지르라"는 말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깨어 있는 시민 강조를 언급했다. 같은 날 다른 글에서는 KTX와 SRT 통합 운영을 거론하며 공공부문 민영화는 막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두 노선을 통합함으로써 민영화 가능성을 줄이고 요금 인하와 이용객 증가 등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철도 민영화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李대통령 "지지하되 숭배하지 말라…정치인 종교적 찬양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