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시, 호안끼엠호 일대 22조동 정비 추진
게시2026년 10월 28일 15: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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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호안끼엠호수 일대를 재정비하기 위해 총 22조2300억동(약 1조1517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민관협력(PPP) 방식 중 건설·양도(BT) 계약으로 진행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3개 세부 프로젝트로 나뉘어 실행된다. 부지 정리 사업에는 9조9000억동(약 5129억원)이 투입되고, 호안끼엠호 동쪽과 북쪽 공원·광장 지하에는 지하 4층 규모의 상업센터가 들어선다. 상업센터 연면적은 약 8만 2600㎡이며 사업비는 4조6110억동(약 2388억원)으로 추산된다.
하노이시 인민의회는 2026년 10월 28일 특별회의에서 관련 결의안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역사·문화유산 보존과 교통체계 재편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과 사업 진행 과정의 변수가 향후 쟁점이 될 전망이다.

베트남 하노이 명물 호안끼엠호 일대에 대규모 지하상업시설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