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2026 북중미월드컵 한국 주장 선임...한국인 최다 득점 기록 도전
게시2026년 6월 3일 22: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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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4·LA FC)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이어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도 2연속으로 한국 대표팀 주장 완장을 달고 뛴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골잡이로 거듭난 손흥민은 월드컵 한국인 최다 득점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현재 안정환, 박지성과 함께 월드컵 3골로 공동 1위에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한 골만 더 넣으면 단독 1위로 올라선다.
손흥민의 동갑 절친 김진수(서울)는 최종 명단에 오르지 못했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둘은 2009년 FIFA U-17월드컵부터 20년 가까이 우정을 이어오며 연령별 대표팀 시절부터 함께했다.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직전 부상으로 쓰러진 김진수를 손흥민이 끌어안았고, 4년 전 카타르월드컵에는 동반 출격해 한국의 16강 진출을 함께 이뤄냈다.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에서 높은 기대치와 부담감을 이겨내고 좋은 성적으로 나라를 빛내야 한다. 월드컵의 성공은 축구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고 K리그 선수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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