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공약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전국 확대' 발표
게시2026년 5월 7일 13: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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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7일 6·3 지방선거 공약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전국 확대를 발표했다. 현재 전국 산후조리원 472곳 중 공공산후조리원은 25곳(5.3%)에 불과하며, 일반실 평균 가격이 372만 원으로 2021년 대비 34.4% 상승한 상황이다.
민주당은 인구감소지역과 산후조리원 미설치 기초지자체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우선 설치하고, 인근 시군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권역형 공공산후조리원' 모델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가 설치 및 운영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정의 이용료 감면 대상도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 공공병원 및 의료원과 연계한 안전한 산후·신생아 관리체계를 구축해 믿을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 표준 운영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액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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