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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 흥행에 촬영지 방문객 급증, 예산군 안전대책 가동

수정2026년 4월 16일 15:06

게시2026년 4월 16일 14:3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공포영화 '살목지' 흥행으로 촬영지인 충남 예산군 살목지 저수지 방문객이 급증했다.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 93만 명을 넘기며 심야 시간대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예산군은 소방·경찰·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차량 출입 통제,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정비, 순찰 인력 확대를 결정했다. 야간 조명 및 CCTV 추가 설치도 검토 중이다.

저수지 주변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자 군은 야간 방문 통제와 불법 취사·위험행위 단속을 강화했다.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소방·경찰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공포 스릴러 영화 <살목지>의 흥행으로 충남 예산군 살목지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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