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공인중개사 불법행위 782건 적발
수정2026년 5월 27일 06:05
게시2026년 5월 27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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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공동 점검을 통해 공인중개사 불법행위 782건을 적발했다. 등록취소 17건, 업무정지 22건, 과태료 부과 400건 등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허위매물로 소비자를 유인한 뒤 다른 계약을 권유하거나, 법정 한도의 최대 18배에 달하는 중개보수를 받은 사례가 확인됐다. 실거래가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의 깡통 매물을 다수 등록한 중개사무소도 적발됐다.
서울시는 입주 예정 단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이상 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동산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연중 단속 체계가 본격화됐다.

"싸게 판다고 부르더니...덜컥" 공인중개사 불법행위 782건 적발
“허위매물 올려놓고 다른 계약 유도”···서울시, 공인중개사 불법 782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