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한미조선협력센터 출범, 1500억 달러 마스가 프로젝트 본격화
수정2026년 7월 23일 23:02
게시2026년 7월 23일 2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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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가 워싱턴에 23일 오전 10시 공식 출범하며 1500억 달러 규모의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센터는 미국 조선소 생산성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하는 현지 거점으로 기능한다.
개소식에서 공급망·인력양성·기술개발 등 4개 분야 15건의 MOU가 체결됐다. 산업부는 향후 5년간 1200억 원 규모의 한미 공동 R&D 사업을 추진하며, 선박 설계 최적화 등 8개 과제를 포함한다. 조선협력센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199억32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대미 전략투자 1호 프로젝트로 에너지 분야가 우선 논의되며 8월 말 첫 투자안 발표가 예상된다. 조선 협력과 별도로 안정적 현금흐름 확보 가능한 에너지 프로젝트 중심 투자 구조가 설계됐다.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마스가’ 프로젝트 본격 시동
'대미투자 1호' 에너지 우선 논의…1500억 韓美조선협력센터 출범
워싱턴에 마스가 전진기지 KUSPC 출범… 韓美 조선 설계부터 교육까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