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공장 첫 추진
수정2026년 6월 9일 05:03
게시2026년 6월 9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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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반도체 공장 신설을 검토 중이다. 광주·전남 장성 등이 후보지로 거론되며, 두 기업의 호남 대규모 반도체 투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호남은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RE100 이행 압박을 받는 반도체 기업에 유리하다. 정부는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기반시설 비용 감면과 세제 혜택을 담은 특별법 시행령 초안을 마련 중이다.
업계는 전력·용수 소모가 적은 패키징 공장 신설에 무게를 뒀다.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와 비수도권 투자 확대 정책이 투자 결정의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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